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팔도 사나이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이병주제에 김일병이라고 했다고 갈군 김일병도 있는 모양.--얼싸좋다 김일병님-- [[http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warhammer&no=1214876&page=1|보러가기]] 갈구려면 온갖 수를 다 써서 갈굴 수 있는게 군대라는걸 알게 해준다...--직접 써먹진 말자-- 기상 ~ 아침점호 전까지 군가를 틀어놓도록 하는 부대도 있는데, 상급부대에서 며칠간 검열을 오더니 이제 일과가 시작해야 하는데 보람찬 하루일을 끝마치고서~ 라는 가사가 들어가 있다고 이 군가를 틀지 말라고 한 경우도 있다. [[또봇 탐험대]] 18기 '카고와 테라클'에서 주인공 아이들과 또봇들이 가끔씩 부르는 장면이 나온다. 물론 다 부르는 건 아니고 1절 도입부의 '보람찬 하루 일을 끝마치고서'와 후렴구인 '팔도사나이'를 반복하는 정도. 80년대에는 군부대 및 지역에 근무하는 방위병들이 퇴근시에 위병소까지 줄 맞춰 행진해 가며 부르는 노래이기도 했다. 이들은 1절 가사대로 퇴근 후 집에 가서 두 다리를 쭉 펴면 고향의 안방이 되는 것이다. [[이경규]]가 진행하던 [[몰래카메라(일밤)|몰래카메라]]에서 자주 나오던 노래이기도 했다. 주로 몰래카메라 세팅(?)을 다 해놓고 뿌듯해하면서 군가처럼 음정 다 씹어먹고 "보오람찬! 하루일을!" 하며 촬영장 뒤로 사라지거나, 혹은 몰래카메라 정체를 출연자에게 밝힌 후 "오늘도 대성공!"하며 만세 삼창을 부른 후 '''촬영 끝났다'''며 "보오람찬! 하루일을! 끝마치고서!"라고 노래를 부르는 식으로 등장. [[따개비 한문숙어]]에서 따개비와 앵순이가 친구들의 [[노상방뇨|비리(?)]]를 비디오 카메라로 취재하여 증거를 딱 잡은 후 [[정의구현]]을 하고 집에 가면서 "보오람찬~ 하루일을~ 끝내노라면~"이라고 노래부르는 컷도 있는데, 연재 시기(1990년대 초반)상 작가가 몰래카메라 코너를 보고 집어넣었을 가능성이 있다. 중반에 '얼싸 좋다'는 가사가 나온다는 이유로 게이드립의 소재가 되기도 한다. [[장삐쭈]]의 [[신병(장삐쭈)|신병]] 시즌1에서도 [[박민석(신병)|박민석 이병]]이 '[[얼싸]]가 좋다 최일병'라고 잘못 부르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고, [[해병대 갤러리]]에서도 이를 소재로 한 [[해병문학]]이 [[https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marinecorps&no=250300|등장하기도 했다.]] [[분류:대한민국의 군가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